회나무
회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큰키나무로약 25m까지 자라며 , 마을 근처에 혼히 심는다. 꽃은 8월에 황백색으로피고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꽃과 열매는 모두 약용으로 쓰이는 나무임. 나무가 무성하게 잘자라며 저항력이 강하다. 문백 어린이들도 이 회나무처럼 씩씩하게 잘 자라기틀 바라는 마음으로 교목으로 지정

장미
장미과 장미속의 화목이다. 장미는 야생종의 자연 잡종과 개량종으로서 아름다운 꽃이 피고 향기가 있다. 그래서 관상용과 향료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장미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우며 문백인의 독특한 항기를 간직하기틀 바라는 마음으로 교화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