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원군 미원면 용곡리 291
잣나무 홍송이라고도 하며 해발고도 1,000m이상에서 자란다.
개나리 연고 · 개나리 꽃나무 · 영춘화라고도 하고 산기슭 양지에서 많이 자란다. 꽃말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