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초등학교 산막분교장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485-1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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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도

지역사회배경

원래 처음 남일면을 개척하신 조상들이 산에 막을 치고 거주한데서 유래한 산막리는 소백산맥의 준령이 뻗어 내린 천마산 자락에 터를 잡았으며, 1909 년 영동군남일면 에 속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으로, 먹뱅이, 점촌동을 병합하여 산막리라 하고, 영동군 양강면에 편입하여, 1992년 2월 산막국민학교의 폐교로 양강초등학교 학구로 편입되었다.
영동교육청에서 산막폐교까지의 10km 뿐만 아니라, 양강초등학교에서 산막폐교까지의 5km가 전부 포장되어 이동하기가 편하며, 현재 산막 1, 2리에 165 가구, 31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동안 아름다운 풍속과 전통 속에 조상들이 남겨준 자랑스런 미풍양속을 이어가고 있다. -2004년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