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초등학교 쌍곡분교장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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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도

지역사회배경

앞에는 칠보산 뒤에는 군자산의 웅장한 정기와 쌍곡계곡의 수려한 경치 속에 1960.04.01. 쌍곡분교장으로 인가를 얻어 1960.04.05. 임시로 1학급(1,2학년 복식)이 개교하여 30년간 지속되어 오다가 학생수 감소로 1991.03.01.에 폐교되어 지금은 통학버스가 운행되고 있음.

쌍곡리
1) 지명유래
본래 괴산군 동중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廢合)에 따라 쌍강리(雙川里), 서당촌(書堂村), 쌍계리(雙溪里), 수청암곡(水靑岩谷)과 (延豊郡) 장풍면(長豊面) 비도리(蜚道里) 일부를 병합(倂合)하여 쌍천(雙川)과 수청암곡(水靑岩谷)의 이름을 따서 쌍곡리(雙谷里)라 해서 칠성면(七星面)에 편입(編入)되었다.

2) 자연마을
떡바위(餠岩) : 떡바우가 있는 마을
도마골 : 서당말 앞에 있는 마을
방아골(水靑岩谷) : 절말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방아처럼 생긴 바위가 있음
서당골(書堂村) : 쌍곡리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 서당이 있었다 함.
소금강(중말) : 옛날 옹기그릇을 굽던 마을로서 경치가 뛰어난 곳이다.
외쌍곡(外雙谷) : 쌍곗내 바깥쪽에 있는 마을
용추골 : 이곳에선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마을
절말(雙溪里) : 서당말 골짜기에 있는 마을로 옛날 절이 있었던 곳이며 살구 나뭇골 내와 수청 바윗골 내가 마을 앞에서 함수되므로 쌍계리라고도 한다.
쌍천리(雙川里) : 쌍곡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삼천과 쌍천이 합수하는 곳에 있는 마을